2004년 05월 05일
창원 여행기...

창원의 길은 시원하게두 뚫려 있더군요...
길두 이쁘구 여기저기 나무랑 이쁘게 깎아놓은 나무랑..공원이랑
휴양지에 온 기분이었습니다만...남친말로는 계속있음 지루하다네요..;;;
암튼..5월4일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..연휴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위해
창원에 다녀왔습니다.
어찌나 먼지 3일날 가는 밤길엔 4시간30분을 창밖만 바라보면서..불안해했지요..
빗길에 사고나면 죽는데..;;쿨럭..
암튼 비가와서 걱정이었는데..다음날은 깨끗하게 맑아져서 좋았어요!!
하루종일 창원시를 발로 뛰었습니다~
한달만에 본 남친도 좋고..창원도 좋고~
한려 해상수도를 갔으면 좋았을텐데..둘다 늦잠과..게으름의 결과로..
머..다음에 가면 되지..
그래도 재밌었어요...저녁엔 남친 부모님께서..대구찜도 사주셨고..
사실..아무생각없이..지녕일 보러가야지~이러면서
남친이 말리는것두 무시하구 간건데..
남친 부모님두 뵙구..남친 일두 하루 빼먹게 만들고..
희정이가 잠두 못자구..차루 터미널까지 태워다주게 만들고..
여러모로..폐란 폐는 다 끼치고 왔습니다...쿨럭 쿨럭 에헷 미안;;
다음부터는 ...그냥 서울에서 기다려야지..
어쩄든 창원은 처음 가본 곳인데..생각해보면
아직 우리나라에서도 못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...
인도를 다녀온 선배가..여행은 사람을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하던데..
앞으로는 종종 여행을..계획해야 겠습니다!!!
# by | 2004/05/05 15:31 | #그냥 그냥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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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세상/ 그렇죠? 저두 휴양지에 간 기분이었어요
조닥/ 조쿠말구!!
돌고래/ 으음..구도가 좋군요..남친이 찍어준거에요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