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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.

새로 이사한 집엔 욕조가 없다.

불편한 건 아니지만 가끔 욕조가 필요한 밤이 있다.

따뜻한 물을 가득 받고 입욕제를 풀고 그 안에서 푸욱 아무 생각 없이 몸을 담그고 싶은 날이 있는 것이다.

시간이 어느만큼 흘러간지도 모르게 몸이 퉁퉁 불 때까지 그냥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다.

by 꺄악 | 2011/02/28 19:4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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